레가 선보이는 오랜만의 새로운 발레 가방입니다
조금 편하게
아무데나 들기 좋은
(굳이 발레를 가지 않더라도)
그런 가방을 고민 했어요
그러다보니 날 좋은때 커피 가득 담은 텀블러와
필수인 핸드폰 그리고 잔잔바리들 담기 좋은 가방이면 좋겠다 싶었어요
발레를 가도 좋고 놀러가기에도 딱 적당한 그런 가방이요
그럼에도 놓치기 싫은 발레를 사랑하는 마음
그렇게 나온 가방 이에요
레의 시작도 발레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는데
여전히 그 마음 놓치고 싶지 않기에
대놓고
LOVES BALLET
문구를 적당히 자유로운 느낌의 폰트로 적어 보았어요
이번에도 레 키링을 걸기 좋도록
D링 기본적으로 부착해 제작했어요
이렇게 핑크 톤의 키링을 걸어도 좋고
모던 & 쉬크 느낌이 드는 블랙 컬러의 키링도
아주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물론 핑크 & 블랙의 조화도 예뻐요
발레 갈때 물통, 레오타드, 타이즈, 스커트
지갑 핸드폰 딱 담기 좋은 사이즈고요
너무 깊지 않아서
물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안쪽 주머니에는
핸드폰이나 립제품
혹은 악세사리 담기 좋아요
적당히 두께감있는 캔버스 원단이고요
172cm 인 제가 들면 요정도의 크기에요
(하아....발레복 입고 찍고싶었는데 사진은 너무나 작업자 모드네요 )
상세사이즈 참고해 주세요
이제 시작되는 벚꽃 계절부터
사계절 쭈욱 가볍게 들기 좋은
캔버스 백입니다
어딜가든 발레러버의 감성을 드러내기 좋은
기분좋은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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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 BALLET bag(3차 재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