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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Girl's TUTU bag

                                                  5년 만에 새롭게 더 예쁘게 돌아온 레의 시그니처 girl's발레 가방입니다
                                                  69,000원
                                                  배송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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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 pink 베이비 핑크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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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ac 라일락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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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설명 머리글
                                                  상세 설명
                                                  상세 설명 바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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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h

                                                  Girl's TUTU Bag

                                                  2024 

                                                   

                                                  8년 전 첫 출시 후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품절 이후에도 끊임없는 재입고 문의를 받았던 

                                                  Girl's 튜튜가방이 

                                                  2024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입니다 

                                                   

                                                  레가 디자인하고 만든

                                                  오직 레 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는 가방이에요

                                                   

                                                  제가 딸 둘 엄마인데요

                                                  첫째가 태어났을  

                                                  우리 딸이 이런 발레 가방을 메면

                                                  너무 예쁘겠다는 마음 하나로 만든 가방이에요

                                                  그렇기에

                                                  기꺼이

                                                  수없이 많은 샘플링을 하고 오랜 시간 검증을 거쳐

                                                  출시된 가방이랍니다 

                                                   

                                                   

                                                  첫 출시 후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레의 오프라인 매장에 들어오시면 

                                                  진열된 샘플을 보시곤

                                                  가장 많이 이거 주세요 했던 가방이었기에

                                                  제가 언젠간 꼭 다시 만들어 가져올게요 했던 제품이

                                                  이제야 다시 나왔어요

                                                   

                                                  기존의 예쁨은 그대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모두 보완해서 출시 되었으니 

                                                  우리 아이가 더 편안하게 메기 좋을걸 확신합니다 

                                                   

                                                   

                                                  4colors

                                                   

                                                  asy blue 애쉬블루/ Lilac라일락 / Baby pink 베이비핑크/ Black 블랙

                                                   

                                                  발레를 처음만나는 5세부터

                                                  초등 고학년까지의 소녀들이

                                                  선호하는 컬러와

                                                   발레감성 듬뿍 담은 디자인을 더했습니다 

                                                   

                                                   

                                                   

                                                  애쉬 블루/ 라일락 /  베이비핑크 / 블랙 

                                                   

                                                   

                                                   

                                                   

                                                   

                                                   

                                                   

                                                  baby pink 베이비핑크

                                                   

                                                   

                                                  소프트한 핑크에 그레이 한방울 섞은 

                                                  우아한 베이비 핑크에요

                                                  일본 신도사의 새틴 리본을 사용하였습니다 

                                                  튜튜망사에는 은은한 실퍼 펄이 있어

                                                  꼬꼬마 발레리나들이 취향을 더욱더 만족 시켜줄 컬러랍니다 

                                                   

                                                   

                                                   

                                                   

                                                   

                                                   

                                                   

                                                   

                                                   

                                                   

                                                  black 블랙

                                                   

                                                   

                                                  시크함과 러블리함 모두 갖춘 컬러에요 

                                                  내부는 페일 로즈컬러의 새틴 안감을 사용하였습니다

                                                  블랙 망사에는 펄이 없습니다 

                                                   

                                                   

                                                   

                                                   

                                                   

                                                   

                                                   

                                                   

                                                  Lilac 라일락 

                                                   

                                                   

                                                  겉감, 새틴리본부터 망사,자수 

                                                  모두 보드라운 느낌의 연보라에요 

                                                  핑크 사랑을 벗어난 리나들이 특히나 좋아할만한 컬러랍니다

                                                  내부는 연한 베이지 컬러에요

                                                   연보라 망사 튜튜에도  펄이 없습니다 

                                                   

                                                   

                                                   

                                                   

                                                   

                                                   

                                                   

                                                   

                                                   

                                                  ash blue애쉬블루

                                                  연한 그레이에 블루를 몇 방울 떨어뜨린 

                                                  차분한 하늘색이에요

                                                  여기에 뽀얀 화이트 공단 리본과 

                                                  실버 펄이 있는 망사 튜튜가 더해졌어요

                                                  내부도 연한 그레이빛하늘 새틴 안감을 사용하였습니다 

                                                   

                                                   

                                                   

                                                   

                                                   

                                                   

                                                   

                                                   

                                                   

                                                  기존 버전과 차이

                                                  비교해 보세요 

                                                   

                                                   

                                                  내부 라벨이

                                                  레의 시크니처 코튼 라벨로 변경 되었습니다 

                                                  컬러는 기존과 모두 같습니다 

                                                   

                                                  1.소재가 기존 코튼린넨에서 

                                                  더 가볍고 오염에 더 강한 포코노 워단(쉽게는 프라*원단)으로 교체 되었습니다 

                                                   

                                                  2. 기존 리본이 아이들이 쓰다보면 구멍에서 빠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였던 관계로 

                                                  빠지지 않도록 양쪽에 박음질로 보강 되었습니다 

                                                   

                                                  3. 리본을 풀지 않고도 내용물을 꺼내고 넣기 쉽게 지퍼를 새로 부착하였습니다 

                                                   

                                                   

                                                  레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고민하고 시간속에서 출시된

                                                  오직 레에서만 만나 보실 수 있는 디자인 입니다 

                                                  *현재 디자인특허  출원 중에 있습니다 

                                                   

                                                   

                                                   

                                                   

                                                   

                                                  코디샷

                                                   

                                                   

                                                   

                                                   

                                                   

                                                   

                                                   

                                                   

                                                   

                                                   

                                                   

                                                   

                                                   

                                                   

                                                   

                                                   

                                                   

                                                   

                                                   

                                                   

                                                   

                                                  착용샷

                                                   

                                                  핑크 발레복 나나-  103cm / 18kg

                                                  보라 발레복 누누- 130cm / 26kg 

                                                   

                                                   

                                                   

                                                   

                                                   

                                                   

                                                   

                                                   

                                                   

                                                   

                                                   

                                                   

                                                   

                                                   

                                                   

                                                   

                                                   

                                                   

                                                   

                                                   

                                                   

                                                   

                                                   

                                                   

                                                   

                                                   

                                                   

                                                   

                                                   

                                                   

                                                   

                                                   

                                                   

                                                   

                                                   

                                                   

                                                   

                                                   

                                                   

                                                   

                                                   

                                                   

                                                   

                                                   

                                                   

                                                  4-5살은 끈을 바짝 당겨 묶어 주시면 되고요

                                                  더 큰 친구들은 느슨하게 묶어 길게 메면 됩니다 

                                                  초등 고학년은 물론

                                                  키 큰 어른들까지 다 커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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