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p de foudre. ballet
쿠드 푸드흐
첫눈에 반한 사랑. 발레
여러분에게 발레는 어떤 느낌 이었나요?
제가 기억하는 가장 어릴때의 발레에 관한 느낌은
강렬한 끌림이었어요
그렇게 발레에게 끌려 들어갔고
30년의 시간이 지나도록 한결같이 바라보는 첫사랑 같은 존재네요
아마도 이번생엔 영원한 이끌림 일지도요 ^^
설명이 길었는데요
문득 작지만 작지 않은
매일 들기 좋은 사이즈의
경쾌한 발레가방을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지금껏 선보인 레의 가방중 가장 쁘띠한 사이즈입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들어갈거 다 편하게 넣기 좋은 가방이에요
발레 안갈땐
텀블러, 지갑, 핸드폰, 립밤, 핸드크림 쩅기지 않게 다 수납되고요
발레갈땐 슈즈, 스커트, 레오타드, 수건
다 쏙 들어갑니다
발레 할때도 안할때도
매일 부담없이 발레 감성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생지 바탕 컬러의 힘있는 캔버스 원단에
흔치않은 인디핑크 잉크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9mm 수입 공단 리본으로
발레 감성을 더해주었어요
내용물 보호시 리본으로 묶어주시면 되고요
안 쓰실땐 안으로 넣어두거나 밖으로 빼셔도 됩니다
어떻게든 예쁜 제품이에요
샤랄라 스커트나 원피스에 매칭하셔도 좋고요
스니커즈에 청바지 레깅스
어떤 옷에 드셔도 들기 좋으실거에요
* 함께 코디한 키링은 인디핑크 컬러입니다
가방에 키링 함께 쓰실경우 ㅇ링 함께 주문해주셔야해요
이렇게 키링과 함께 선물로도 강추드려요
괜찮은 가격대로 꽤 기분좋은 선물이 되실거에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작성된 질문이 없습니다. |
첫눈에 반한 발레가방